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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거짓말로 국민속여 정권잡은 김대중·노무현·문재인과 이재명 민주당
[칼럼]거짓말로 국민속여 정권잡은 김대중·노무현·문재인과 이재명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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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12.2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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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천주교 평신도 모임 대표
이계성 천주교 평신도 모임 대표
▲ 이계성 천주교 평신도 모임 대표 ⓒ뉴스라인제주

좌파들은 모두 거짓말로 정권을 잡았다. 김대중은 내각제 한다며 DJP연합으로 당선 되었고, 노무현은 이회창 후보 병풍조작으로 당선 되었다. 문재인은 세월호 참사를 박근혜 대통령 덮어씌워 촛불로 정권을 강탈하고 세월호 희생자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잊지 않았다.

이재명은 대장동, 백천동, 정자동, 위례 신도시, 성남FC, 대북 800만불 송금,법카 유용한 부부 도둑이다. 그런데 모두 부하직원에 덮어씌워 5명이 자살을 했다. 심지어 대장동 몸통은 윤석열, 대북송금은 쌍방울 김성태에 뒤집어씌웠고, 대장동 백천동 비리는 김만배가 뒤집어 씌고 옥살이를 하고 있다.

그런데도 모구 검찰독재 윤정권 독재로 매도하면서 자기 죄는 없고 검찰이 죄를 만들어 뒤집어 씌웠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많은 국민들이 이재명 거짓말에 속고 있다는 것이다.

이재명계 이경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이 보복 운전 혐의로 500만원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021년 11월 12일 밤 서울의 한 도로에서 다른 차에 여러 차례 급제동으로 위협하고 이런 보복 운전을 쫒아 가면서까지 했다는 것이다. 그는 최초 경찰 조사 땐 “운전은 했지만 급정거는 안 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그러다 한 달 뒤엔 “대리운전 기사가 운전해 기억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대리운전 영수증 등 근거는 아무것도 제시하지 않았다.

이에 법원은 “믿기 어렵다”며 유죄를 선고했다. 이경의 주장을 거짓말로 본 것이다. 대리기사가 보복 운전할 이유가 없다.

사람이 감정에 치우쳐 잘못을 할 수 있다. 그런데 야당 부대변이라는 인간이 반성은커녕 거짓말부터 했다. 사건 당시 그는 이재명 대선 캠프 선대위 대변인이었다.

잘못을 저지르면 일단 거짓말부터 하는 인간들이 이재명 주위에 진을 치고 있다. 민형배 김용진 최강욱 황운하 정청래 장경태 김남국 김의겸 등등 셀수 없을 정도로 많다.

친이재명계 모임 ‘처럼회’ 소속인 김남국 의원은 핼러윈 참사를 다룬 국회 상임위에서 코인을 거래한 사실이 드러나자 “몇 천원 정도”라고 했다. 알고 보니 회의 중 거래 횟수만 수백 번이었다. 최강욱 전 의원은 화상회의 도중 저속한 성적 발언으로 논란이 되자 ‘짤짤이’ 거짓말부터 했다. 그 역시 처럼회 소속이다.

대장동 일당에게 불법 경선 자금을 받은 혐의로 징역 5년형을 받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도 이재명의 핵심 측근이다. 그는 재판 과정에서 가짜 알리바이까지 제시했다. 이재명은 경기지사 출마 TV토론에서 거짓말을 해 2심에서 당선 무효형을 받았다. 그런데 김만배가 권순일 대법관에 뇌물로 거짓말을 했지만 적극적인 거짓말을 안했다며 무죄판결을 받아대선 출마를 할 수있게 되었다.

이재명은 김문기 전 성남도개공 개발1처장을 “모르는 사람”이라고 했지만 함께 해외 출장을 가 골프 치고 마주 앉아 식사하는 사진까지 나왔다. 이재명은 쌍방울 관계자들이 대북 송금 사실을 모두 인정하는데도 “검찰의 신작 소설”이라고 했다. 대장동·백현동 비리,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허위 사실 공표, 위증 교사 등 총 7개 사건의 10개 혐의로 수사와 재판을 받고 있다. 대부분 돈과 거짓말 관련이다.

민주당 거짓말 정치에 국민들 정서까지 황폐화 되어 살인 강도 강간범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 민주당 씨를 말리지 않고는 문어진 윤리도덕 법치를 바로 잡을 수 없다. 내년 총선이 거짓말 세상 몰아내는 좋은 기회다. 국민들 각성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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