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양돈농협은 지난 11월 18일부터 2일간에 걸쳐 대통령배 경주마 대회에 제주농축산 특산물 할인행사를 참여하여 제주산 돼지고기 ‘제주도니’를 홍보하여 제주와 제주특산물을 홍보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오영훈, 친환경축산정책과장 강원명 등 제주행정과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장 윤재춘,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 제주양돈농협 용인육가공장장 부영석 등이 참석하여 제주 돼지고기를 비롯한 제주홍보에 앞장서 활기를 더했다.
고권진 조합장은 “앞으로도 제주와 제주축산물 우수성을 알리는데 전국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제주의 브랜드 가치와 농협홍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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