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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문재인이 망친 나라, 윤대통령이 주사파 대청소로 제2건국 해야
[칼럼]문재인이 망친 나라, 윤대통령이 주사파 대청소로 제2건국 해야
  • 이계성
  • news@newslinejeju.com
  • 승인 2023.08.2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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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천주교 평신도 모임 대표
이계성 천주교 평신도 모임 대표
▲ 이계성 천주교 평신도 모임 대표 ⓒ뉴스라인제주

# 윤리도덕 파괴범 인간 말종 문재인과 조국

공산주의자며 간첩인 문재인은 재임 중에2017년5월10일에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취임한 문재인은40개국에서58번의 순방수천억 혈세를 물쓰듯 쓰고 다니며 국제 왕따당해 혼밥을 먹으면서 김정은 수석 대변인 칭호를 얻었다.

문재인에게서 대통령다운 품격은 찾을 수 없었고 파렴치 범이며35일 법무장 조국을 당대 최고라고 생각했다. ‘조만대장경(조국의 트위터)’으로 불릴 만큼 조국의 오만과 내로남불 위선이 드러나도 그는 뭐가 문제냐고 고개 빳빳이 드러내고 당당했다.

문재인은 온갖 실정으로 나라를 망쳐 놓고 퇴임 후에도‘남 탓’하며 부끄러움을“국민 몫”으로 돌리는 파렴치한 짓만 골라서 하고 있다.

문재인 국가 대사를 궤변으로 뻥치고 거짓말로 호도하면서 대깨문(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위한 패거리정치를 했다.이 패거리들이 빨대로 발아먹은 혈세400조가 빚으로 남아 있다.

# 문재인 마차가 말을 끄는 소득주도장 정책으로 경제 파탄

문재인은 현직 대통령으로는 정신병자에 가까웠던 일하가 차고 넘치는데 그중 대표적인 게‘소득주도성장’과‘미친 집값’문제였다.

집값 광풍으로 서민들이 패닉에 빠지고 젊은 세대가 절망하는데도 문재인은“부동산은 자신 있다” “부동산이 안정되고 있다고 했다.서울 아파트 값이 폭등하는데 서민들 아우성인데 부동산 정책이 잘되고 있다며 유체이탈 화법으로 일관했다.통계까지 조작하며 국민을 속여왔던 부동산정책 실패를4년이 지나서야 처음으로“부동산 안정의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고 시인했다

문재인이 재보궐 선거에서 들끓는 부동산 민심이 표로 확인되자 어쩔 수 없이 실패를 인정한 것이었다.

문재인이 추진한‘소득 주도 성장’실험은 고용 참사를 빚고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치명적 부작용을 낳았다.그래도 문 대통령은“경제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우겼다.

일자리는 줄고 세금 알바만 늘려 놓고“고용 정책의 성과”를 내고 있다고 주장했고,가난한 사람이 더 가난해졌는데도“저소득층 소득 증가”되었다고 거짓말을 했다

최저인금 급속 인상 중소상인 자영업 아우성인데 최저임금 인상의“긍정 효과가90%”라 하고OECD꼴찌의 저성장에 빠졌는데“상당한 고성장”이라 했다.

그래도 불리한 경제·고용 수치가 잇따르자 통계청장까지 갈아 치우며 문재인 입맛대로 통계를 왜곡·분식 조작까지 했다.

# 문재인은 부정선거를 총지휘

문재인은 자기 친구 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위해 관권 부정선거를 총지휘 했다.저질렀다.했다. 30년 지기 송철호 당선시키려 청와대8개 부서가 검경을 동원해 부정 선거를 해서 울산시장에 당선시켰다.

윤석열 검찰이 수사에 나서자 추미애를 법무장관으로 보내 검찰 장악 수사팀을 모두 교체했다.그 결과로 윤석열 검찰 총장을 대통령 만드는데 기여했다.

검찰 수사를 막으려 검찰총장 직무 정지라는 초유의 꼼수까지 강행했다.그래놓고 문 대통령은“우리 민주주의는 남부럽지 않게 성숙했다”고 했다.모든 권력자가 대체로 다 그렇지만 문재인 같이 낯 두꺼운 정권은 본 적이 없다.

문재인은 퇴임 후에도 궤변은 이어져“5년 성취가 순식간에 무너져 허망”운운하고, “경제를 전문가에게 맡기면 안 된다”는 희한한 논리를 폈다.

‘서해 공무원 사건’조사에 나선 감사원을 향해“무례하다”고 꾸짖더니,급기야 자기 임기5년간 제대로 준비도 안 하고 넘긴 잼버리 대회를“실패”라고 비판하며 현 정부 책임으로 떠넘기는 지경까지 갔다.

윤대통령의 국정 실패로“부끄러움은 국민 몫”이라 했는데,사실 국민이 부끄러웠던 순간은 문 정권5년 때 였다.

# 문재인 실패한 외교

문재인은 중국에 삼불정책 합의해 외교주권 빼앗기고 중국은 큰 산봉우리라며 치켜 세우대 냉대‘혼밥’수모를 당하고도“환대에 감사한다”고 고개 숙였다.

김정은이 비핵화한다고 했다는 거짓말로 국민과 미국 트럼프까지 속였다.그리고 김정은 수석 대변인 이라는 불름버그 통신의 조롱까지 받았다.그리고 북한이370억 남북연락사무소 폭파하자 그만하기 다행이라고 했다.

9.19합의로 북한에 군사 주권 내주고도 김여정으로부터“삶은 소대가리”로 조롱당하면서도 대꾸 한 마디 못 했다.

문재인이 국제 회담에 왕따를 당할 때마다 국민들은 민망해 눈을 가리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런데 문재인은 자기 치적을 담은 다큐멘터리에 주연으로 출연하고,책방을 운영하며 지지자들을 끌어모아 간첩 소굴을 만들고 있다.북한 김정은 선물받은 풍산개 두미리를 국가에서 매월250만원 사육비 안 준다고 버린 인간 이다.이런 인간이 수해로 희생된 가축 위령제에 참석해“생명과 안전”을 외치기도 했다.

청와대에서 일했던 친문 의원들을 불러모아 만찬 회동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총선을 앞두고 계보 관리에 나선 것이다.사실상 정치를 재개하겠다는 선언이다

역대 어느 대통령도 퇴임 후 이렇게까지 시끄러웠던 예가 없다. ‘죽은 문재인’이라는 카럼이 나돌고 있다.주사파 문재인 일당 제거가 제2건국이다.윤대통령이 제2건국대통령이 되기를 국민들은 소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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