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 우파정당 !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정당 !

우리공화당의 성명서를 발표하겠습니다.

오늘 우리는 6.25 승전 73주년을 기억하고 호국영령의 반공정신으로 간첩연루 의혹이 있는 민노총, 전교조, 진보당의 해체를 위해 이곳에 모였다.

이승만 대통령께서 공산세력, 사회주의세력에 맞서 싸우며 자유대한민국을 건국하셨지만, 북한 김일성 공산괴뢰집단은 1950년 6월 25일 새벽, 탱크를 앞세우고 자유대한민국을 불법 남침했다.

이승만 대통령께서는 미국과 유엔의 참전을 이끌어냈고, 우리의 영웅 6.25 참전 용사들은 조국을 지키겠다는 애국심으로 조국의 원수, 북한 공산세력들을 무찔렀고 마침내 승리하였다.

그러나 김일성 북한 공산세력의 6.25 남침으로 100만명의 민간인이 사망하거나 피해를 입었고, 전쟁고아가 무려 10만명에 달했으며 인명피해가 민간인을 포함하여 450만명에 달하였고, 이산가족이 무려 1천만에 달하는 엄청난 고통과 아픔을 겪어야 했다.

북한은 73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진정한 사과와 반성도 없이 호시탐탐 자유대한민국에 숨어있는 공산세력, 간첩들을 통해 자유대한민국을 흔들고 전복시키려고 하고 있다.

위대한 자유대한민국의 역사는 공산세력과의 전쟁의 역사이며, 이 전쟁에서 자유를 지켜낸 승리의 역사이다.

검찰과 언론에 따르면, 민노총의 조직쟁의국장 출신은 북한에 충성 맹세문을 수차례 보냈고 북한의 지령에 따라 주한미군 철수 등 반미를 외쳤으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혼란시켰고, 심지어 촛불집회를 통해 정권을 흔드는 이적행위를 서슴지 않았다.

전교조는 어떤가? 방첩당국과 언론에 따르면, 전교조 강원지부장인 자는 김일성을 찬양하였고, 작년 6월엔 자통 조직원 김씨에게 전교조 강원지부에서 노조 현황, 회원 포섭 대상자 등의 신원을 전달하고, 작년 9월엔 전교조 강원지부의 7-8월 활동내역과 하부조직원들이 북한 사상 관련 학습을 받았던 내용 등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교육의 담당자인 선생이 간첩이라면 이는 상당히 심각한 국가사회적 문제이다.

진보당은 어떤가? 재보궐로 국회의원이 된 강성희는 자유대한민국의 건국대통령이신 이승만 대통령을 부정하였고, 방첩당국과 언론보도에 따르면 진보당 전 공동대표의 경우, 북한 사상 찬양한 이적 표현물을 제작한 혐의와 함께, 작년 6월엔 자통 조직원으로 활동하다 구속 기소된 김모씨에게 우체국노조 등의 목록을 전달하고, 작년 7-9월 사이 대학생이나 진보당 인사들의 목록을 전달한 편의 제공 혐의도 받고 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서 지키신 자유대한민국을 농락하고 위기에 빠트리는 간첩세력들을 더 이상 지켜만 볼 수 없다.

간첩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민노총과 전교조 그리고 진보당이 머젓이 활개를 치고 있음에도 썩어빠진 정치권은 이러한 간첩연루 의혹 세력에게 단 한마디도 하지 못하고 부패와 무능에 빠져 있다.

오늘 우리공화당 50만 당원과 자유우파 국민은 6. 25 승전 73주년을 맞아 호국영령의 반공정신을 계승하여 북한간첩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민노총, 전교조, 진보당을 국민과 함께 반드시 해체시킬 것임을 굳게 다짐한다.

또한 우리공화당 50만 당원과 자유우파 국민은 간첩연루 의혹 세력들의 눈치만 보는 기득권 양당독식 정치를 타파하고 상식과 정의가 통하는 자유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앞장 설 것임을 굳게 다짐한다.

6.25 전쟁은 북한 공산세력으로부터 자유를 지켜낸 승리의 전쟁이다.

6.25 전쟁 참전용사와 호국영령은 우리의 영원한 영웅이다.

간첩연루 의혹 민노총은 즉각 해체하라 !

간첩연루 의혹 전교조는 즉각 해체하라 !

간첩연루 의혹 진보당은 즉각 해체하라 !

호국영령의 반공정신 계승하여 북한 김정은의 군사도발, 역사도발, 간첩도발 반드시 분쇄하자 !

부패하고 무능한 기득권 양당정치 반드시 분쇄하자 !

2023년 6월 24일

우리공화당 당대표 조원진 및 50만 당원 일동

박근혜대통령천만인명예회복본부 회원 일동

서보기 기자 news@newslinejeju.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