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역사상 가장 위대한 혁명인 5.16 혁명이 62주년이 되는 뜻 깊은 날을 맞아 우리공화당은 16일 “박정희 대통령의 5.16 혁명정신을 헌법전문에 넣고 전세계에 자유대한민국 위상 드높이자”고 말했다.

우리공화당(대표 조원진)은 이날 성명을 내고 “대한민국은 위대한 혁명가이자 위대한 지도자가 필요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그 위대한 혁명가가 오길 기원했다”며 “박정희 대통령은 1961년 5월 16일, 전세계의 역사에 길이 남을 세계사적 혁명을 통해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군사, 사회, 문화 등 모든 면에서 혁명적이고 구조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그것도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은 무혈혁명을 통해서였다‘고 말했다.

이어 “전세계 정치사회 역사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미쳤다고 평가받는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마르크스, 공자 등도 한낱 이론적이고 상상의 나라를 꿈꿨지만, 그 누구도 그러한 나라를 현실로 구현하지 못했다”며 “그러나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은 5.16 혁명을 통해 말이 아닌 행동으로, 이론이 아닌 현실로 이상국가를 자유대한민국에 실현햇다”고 강조했다.

또 “가난과 기근, 실업과 질병에 허덕이던 대한민국을 오늘날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 국방과학기술 세계 9위,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로 우뚝 솟아나게 만든 배경은 바로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의 5.16 혁명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북한의 김일성이가 국민을 현혹시키며 말로 떠들던 지상낙원은 알고보니, 독재와 인권탄압, 잔인한 테러와 살인 그리고 배고픔과 가난이었지만, 박정희 대통령의 위대한 5.16 혁명은 대한민국 국민이 꿈에 그리던 가난을 극복하여 잘살게 하였고 자유와 인권이 증진되고 경제가 발전하여 ‘한강의 기적’을 만든 것”라고 말햇다.

그러면서 “박정희 대통령의 자유민주주의 정신은 김일성의 공산독재체제를 완벽하게 승리했으며 박정희 대통령의 위대한 5.16 혁명 정신으로 대한민국은 반공과 자립, 자강의 기틀을 공고히 하였고 전세계에 위대한 자유대한민국의 정신을 알린 것”이라고 했다.

우리공화당은 “이러한 박정희 대통령의 5.16혁명에 대한 전세계적인 평가는 실로 엄청났다. 근현대 역사상 박정희 대통령처럼 위대한 평가를 받은 정치인은 단언코 없었을 것이다. 미국의 국무장관을 역임했던 헨리 키신저는 ‘19~20세기 혁명 중 경제 기적을 이룩한 혁명은 오직 박정희 대통령에 의한 것 뿐이었다’고 했고, 아이젠하워 미국 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이 없었다면 공산주의의 마지노선이 무너졌다’고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을 높게 평가했다”며 “또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민주화는 산업화가 끝난 후에나 가능하다. 박정희 대통령은 누가 뭐래도 세계가 본받고 싶어 하는 모델’이라고 극찬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계적인 역사의 평가가 이럴진대, 김일성 공산독재세력들의 잔재들, 386 운동권 좌파세력들, 친북 주사파 세력들은 여전히 박정희 대통령의 공적을 평가절하하기에 여전히 혈안이 되고 있다”며 “이들은 아직도 낡은 라디오처럼 김일성 공산독재를 칭송하며 자유대한민국을 미국의 식민지처럼 묘사하고 있다. 박정희 대통령과 김일성에 대한 평가가 이미 전세계적으로 끝났음에도 여전히 김일성 공산독재의 잔재에 빠져 있는 이들이 참으로 가소롭고 불쌍하다”고 지적했다.

또 “우리공화당은 정당 최초로 박정희 대통령의 5.16 혁명을 헌법 전문에 넣고 자손만대 역사에 기리자고 주장해왔다. 심지어 보수정당이라는 국민의힘이 5.18 광주정신을 헌법 전문에 넣겠다며 선거때 이용했지만, 우리공화당만큼은 당당하게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의 5.16 혁명을 헌법 전문에 넣어서 전세계에 자유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자고 주장했다”며 “박정희 대통령과 5.16 혁명은 대한민국 국민은 물론이고 전세계에‘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주었고, 자유민주주의를 바탕으로 사람 중심의 가장 아름다운 사회혁명, 국가혁명을 이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제 자유우파 국민이 나서야 한다. 전세계인이 우러러보고 존경하는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의 5.16 혁명 정신을 우리가 바로 세우고 미래세대에게 알려야 한다. 그 시작이 바로 박정희 대통령의 5.16 혁명정신을 헌법 전문에 넣는 것이다. 그것을 시작으로 해서 전세계에 박정희 대통령의 5.16 혁명정신을 알려야 하며, 이를 통해 자유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것이다”라며 “또한 남산에 김구 동상을 크게 세워 놓았듯이 남산 공원에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 동상을 세우는 일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공화당은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의 반공정신으로 자유대한민국의 자유정신이 더욱 빛났음을 우리는 명심해야 한다.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의 자유대한민국 정신, 반공정신은 지상낙원 운운하는 김일성 공산독재세력과의 전쟁에서 완전히 승리했다. 그럼에도 우리 대한민국 사회에는 여전히 북한 공산독재의 망령을 추종하는 민노총과 같은 적폐세력들이 존재한다”며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의 5.16 혁명정신, 반공정신, 자유대한민국 정신으로 민노총과 같은 북한 공산적폐세력들을 완전히 쓸어내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우리공화당과 자유우파 국민은 반드시 박정희 대통령의 5.16 혁명정신을 헌법 전문에 넣을 것이며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이 이룩한 위대한 자유대한민국에 숨어있는 모든 좌파공산세력, 민노총과 같은 북한 추종세력들을 완전히 끝장낼 것이다”라며 “또한 한미동맹을 세계 최강의 동맹으로 발전시키고 한미일 3국 연대 강화를 통한 반공블럭 형성으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체제를 확고하게 지킬 것이며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의 불법탄핵 진실을 밝히고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회복을 통해 반드시 정의가 살아있는 대한민국을 만들 것이다”라고 천명했다.

양대영 기자 news@newslinejeju.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