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현집·박재현)와 연합새마을부녀회(회장 김갑생)는 합동으로 지난 16일 초복을 맞아 무더운 여름 어려운 이웃 "氣(기)" 살리기 프로젝트로 삼계탕을 만들어서 110가구에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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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현집·박재현)와 연합새마을부녀회(회장 김갑생)는 합동으로 지난 16일 초복을 맞아 무더운 여름 어려운 이웃 "氣(기)" 살리기 프로젝트로 삼계탕을 만들어서 110가구에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