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5-02 22:22 (목)
[포토]조원진 후보, ‘사랑의 김장 담그기’, ‘급식 봉사’에 발벗고 나서
[포토]조원진 후보, ‘사랑의 김장 담그기’, ‘급식 봉사’에 발벗고 나서
  • 김경호 기자
  • news@newslinejeju.com
  • 승인 2021.11.19 09:40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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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통령 후보는 18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김장 1300kg를 3시간여 동안 김장 담그기를 끝내고 이어서 2시간 가량 이어진 ‘급식봉사’를 통해서 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허기를 달래는 뜻깊은 일정을 마무리했다.
▲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통령 후보는 18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김장 1300kg를 3시간여 동안 김장 담그기를 끝내고 이어서 2시간 가량 이어진 ‘급식봉사’를 통해서 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허기를 달래는 뜻깊은 일정을 마무리했다. ⓒ뉴스라인제주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통령 후보가 18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특별한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초록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사랑해밥차’가 주관하는 ‘초록희망을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의 행사에 ‘조원진 대통령 후보’의 내외가 참여하며 대구시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랑의 김장 나누기’의 희망전달을 위한 김장 1300kg을 조원진 대통령 후보자와 후보자를 지지하는 국민들과 직접 김장을 담그면서 공원을 찾은 대구시민들의 갈채를 받았다.

김장 1300kg를 3시간여 동안 김장 담그기를 끝내고 이어서 2시간 가량 이어진 ‘급식봉사’를 통해서 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허기를 달래는 뜻깊은 일정을 마무리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통령 후보는 18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김장 1300kg를 3시간여 동안 김장 담그기를 끝내고 이어서 2시간 가량 이어진 ‘급식봉사’를 통해서 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허기를 달래는 뜻깊은 일정을 마무리했다.
▲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통령 후보는 18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김장 1300kg를 3시간여 동안 김장 담그기를 끝내고 이어서 2시간 가량 이어진 ‘급식봉사’를 통해서 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허기를 달래는 뜻깊은 일정을 마무리했다. ⓒ뉴스라인제주

뿐만 아니라 공원을 찾은 대구시민들에게 ‘대구찬가’노래를 불러주며 희망을 돋구어 주기도 했다.

‘대구찬가’는 조원진 대통령 후보의 고향인 ‘대구’를 위한 노래이면서 흥겨운 박자가 가미 되어있다.

‘대구찬가’에는 ‘대구는 내 고향, 정다운 내고향, 꿈이넘치는 대구, 아름다운 도시 대구. 내사랑 대구, 달구벌에서 대구까지, 팔공산부터 수성못까지, 동성로의 아름다운 아가씨, 뜨거운 열정의 태양의 도시, 능금꽃 빨갛게 피어날 때 쯤 아름답게 물드는 대구’ 라는 가사가 수록 되어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통령 후보는 18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김장 1300kg를 3시간여 동안 김장 담그기를 끝내고 이어서 2시간 가량 이어진 ‘급식봉사’를 통해서 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허기를 달래는 뜻깊은 일정을 마무리했다.
▲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통령 후보는 18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김장 1300kg를 3시간여 동안 김장 담그기를 끝내고 이어서 2시간 가량 이어진 ‘급식봉사’를 통해서 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허기를 달래는 뜻깊은 일정을 마무리했다. ⓒ뉴스라인제주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통령 후보는 18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김장 1300kg를 3시간여 동안 김장 담그기를 끝내고 이어서 2시간 가량 이어진 ‘급식봉사’를 통해서 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허기를 달래는 뜻깊은 일정을 마무리했다.
▲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통령 후보는 18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김장 1300kg를 3시간여 동안 김장 담그기를 끝내고 이어서 2시간 가량 이어진 ‘급식봉사’를 통해서 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허기를 달래는 뜻깊은 일정을 마무리했다. ⓒ뉴스라인제주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통령 후보는 18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김장 1300kg를 3시간여 동안 김장 담그기를 끝내고 이어서 2시간 가량 이어진 ‘급식봉사’를 통해서 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허기를 달래는 뜻깊은 일정을 마무리했다.
▲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통령 후보는 18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김장 1300kg를 3시간여 동안 김장 담그기를 끝내고 이어서 2시간 가량 이어진 ‘급식봉사’를 통해서 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허기를 달래는 뜻깊은 일정을 마무리했다. ⓒ뉴스라인제주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통령 후보는 18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김장 1300kg를 3시간여 동안 김장 담그기를 끝내고 이어서 2시간 가량 이어진 ‘급식봉사’를 통해서 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허기를 달래는 뜻깊은 일정을 마무리했다.
▲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통령 후보는 18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김장 1300kg를 3시간여 동안 김장 담그기를 끝내고 이어서 2시간 가량 이어진 ‘급식봉사’를 통해서 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허기를 달래는 뜻깊은 일정을 마무리했다. ⓒ뉴스라인제주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통령 후보는 18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김장 1300kg를 3시간여 동안 김장 담그기를 끝내고 이어서 2시간 가량 이어진 ‘급식봉사’를 통해서 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허기를 달래는 뜻깊은 일정을 마무리했다.
▲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통령 후보는 18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김장 1300kg를 3시간여 동안 김장 담그기를 끝내고 이어서 2시간 가량 이어진 ‘급식봉사’를 통해서 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허기를 달래는 뜻깊은 일정을 마무리했다. ⓒ뉴스라인제주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통령 후보는 18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김장 1300kg를 3시간여 동안 김장 담그기를 끝내고 이어서 2시간 가량 이어진 ‘급식봉사’를 통해서 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허기를 달래는 뜻깊은 일정을 마무리했다.
▲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통령 후보는 18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김장 1300kg를 3시간여 동안 김장 담그기를 끝내고 이어서 2시간 가량 이어진 ‘급식봉사’를 통해서 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허기를 달래는 뜻깊은 일정을 마무리했다. ⓒ뉴스라인제주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통령 후보는 18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김장 1300kg를 3시간여 동안 김장 담그기를 끝내고 이어서 2시간 가량 이어진 ‘급식봉사’를 통해서 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허기를 달래는 뜻깊은 일정을 마무리했다.
▲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통령 후보는 18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김장 1300kg를 3시간여 동안 김장 담그기를 끝내고 이어서 2시간 가량 이어진 ‘급식봉사’를 통해서 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허기를 달래는 뜻깊은 일정을 마무리했다. ⓒ뉴스라인제주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통령 후보는 18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김장 1300kg를 3시간여 동안 김장 담그기를 끝내고 이어서 2시간 가량 이어진 ‘급식봉사’를 통해서 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허기를 달래는 뜻깊은 일정을 마무리했다.
▲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통령 후보는 18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김장 1300kg를 3시간여 동안 김장 담그기를 끝내고 이어서 2시간 가량 이어진 ‘급식봉사’를 통해서 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허기를 달래는 뜻깊은 일정을 마무리했다. ⓒ뉴스라인제주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통령 후보는 18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김장 1300kg를 3시간여 동안 김장 담그기를 끝내고 이어서 2시간 가량 이어진 ‘급식봉사’를 통해서 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허기를 달래는 뜻깊은 일정을 마무리했다.
▲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통령 후보는 18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김장 1300kg를 3시간여 동안 김장 담그기를 끝내고 이어서 2시간 가량 이어진 ‘급식봉사’를 통해서 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허기를 달래는 뜻깊은 일정을 마무리했다. ⓒ뉴스라인제주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통령 후보는 18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김장 1300kg를 3시간여 동안 김장 담그기를 끝내고 이어서 2시간 가량 이어진 ‘급식봉사’를 통해서 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허기를 달래는 뜻깊은 일정을 마무리했다.
▲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통령 후보는 18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김장 1300kg를 3시간여 동안 김장 담그기를 끝내고 이어서 2시간 가량 이어진 ‘급식봉사’를 통해서 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허기를 달래는 뜻깊은 일정을 마무리했다. ⓒ뉴스라인제주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통령 후보는 18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김장 1300kg를 3시간여 동안 김장 담그기를 끝내고 이어서 2시간 가량 이어진 ‘급식봉사’를 통해서 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허기를 달래는 뜻깊은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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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통령 후보는 18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김장 1300kg를 3시간여 동안 김장 담그기를 끝내고 이어서 2시간 가량 이어진 ‘급식봉사’를 통해서 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허기를 달래는 뜻깊은 일정을 마무리했다.
▲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통령 후보는 18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김장 1300kg를 3시간여 동안 김장 담그기를 끝내고 이어서 2시간 가량 이어진 ‘급식봉사’를 통해서 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허기를 달래는 뜻깊은 일정을 마무리했다. ⓒ뉴스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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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순 2021-11-20 10:20:40
조후보님은 김장봉사 많이하신것
같습니다 손놀림이 여성분들보다 더
빠르시고 밥푸는솜씨가 예사롭지 않으셨어요
1000명이나되신 분들께 김치 한포기씩도
나눠드린 선한영향력으로 당원모두
봉사에 능수능란하신분들이라 보기가
너무좋은 하루였어요

해우소 2021-11-20 08:28:10
대단하십니다 국민을 먼저 생각하시는분 몸소 실천하시는분 조원진 대권후보님 뿐이네요 화이팅

김영철 2021-11-19 22:45:45
언 론이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님 을 투명인간 으로 만들어도 꿋꿋 이 우리의갈길로 간다 진실과정의는 받듯이승리한다는 신념으로 당당하게 앞만보고 뚜벅 뚜벅 갈것입니다 우리공화당 만세조원진 대표님 만세 우리공화당 동지님들만세
멸공 되는 날까지

석혜자 2021-11-19 16:52:46
우리공화당만 지지합니다!!!

희남이 2021-11-19 13:08:05
한결같은 참 정치인 우리공화당 조원진 후보님 오늘은 사랑의 밥 배식과 김장봉사 활동에 참여 하셨네요 항상 존경하고 지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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