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는 코로나19 3단계로 ‘AI × 미래 주니어 아카데미 체험관’이 휴관함에 따라 신청학교 대상으로 현장에서 진행한 ‘JDC AI 체험관 교육특강’이 호평을 받고 있다.
‘AI 체험관’은 코로나19 3단계 휴관으로 학생들의 체험이 불가능하게 되자 학교-체험관을 연계한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도내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교육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현재 교육특강이 진행된 학교는 제주일고, 표선고, 제주여자중학교, 가파도초등학교 총 5개교로 지난 9월 25일부터 10월 6일까지 진행됐다.
김경훈 JDC 사회가치추진실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체험과 교육의 기회가 축소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며 “제주도 내 청소년 AI 교육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JDC AI 아카데미 홈페이지(www.jdcai.kr)이나 전화(064-754-3007,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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