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5-02 09:56 (목)
문대탄 “홍준표의 '제주 공약'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망언이요 폭언”
문대탄 “홍준표의 '제주 공약'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망언이요 폭언”
  • 양대영 기자
  • news@newslinejeju.com
  • 승인 2021.08.31 17:35
  • 댓글 1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3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그리미 2021-09-01 15:56:08
선거철 다되어가니 표심에 눈이 멀어
방자 행각 이도를 넘는다

문대탄 2021-09-01 11:32:29
제훈호 사무총장님, 감사합니다.
예부터 제주는 함경도와 더불어 민란이 가장 많았던 곳입니다.
홍 같은 자들이 제 멋대로 함부로 대하고, 짓밟고, 가렴주구 했기 때문입니다.
제주를 존중하는 것이, 제주가 존중받는 것이,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시작입니다.
제주를 "특별히" 사랑한다고 했던 거물들, ... 제주가 무슨 첩입니까? ... 생선에 소금이 필요한 만큼만 사랑하면 됩니다.

문대탄 2021-09-01 11:22:45
예전에는 온천 관광지에서 자살이 제일 많았습니다.
유흥 오락 ... 이런 거 다 자살과 파산과 살인으로 이끄는 겁니다.
그렇지 않아도 자살율이 높은 제주를 자살 1등으로 만들겠다는 홍, 매 좀 맞아야 합니다.

dd 2021-09-01 10:05:11
제주도의 비젼이 유흥이란말인가? 마카오.홍콩,라스베이거스를 모델로 떠들던게 몇십년전인데,,,,,, 시류를 모르는자가 어찌 대통령한다고 ....ㅉㅉ...차라리 터진입으로 제주도에 성매매금지를 해제 한다해라 돼지발정제 코미디언아. 니가 4.3을 알기나하니??//가볍기가 새털이군!!

제훈호 2021-09-01 07:42:30
고문님의 일갈은 근본에 대한 생각없이 떠드는 홍준표에게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자본과 권력에만 몰입하는 사이비보수의 민낯입니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5길 16, 수연빌딩 103호(지층)
  • 대표전화 : 064-745-5670
  • 팩스 : 064-748-5670
  • 긴급 : 010-3698-08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보기
  • 사업자등록번호 : 616-28-27429
  • 등록번호 : 제주 아 01031
  • 등록일 : 2011-09-16
  • 창간일 : 2011-09-22
  • 법인명 : 뉴스라인제주
  • 제호 : 뉴스라인제주
  • 발행인 : 양대영
  • 편집인 : 양대영
  • 뉴스라인제주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라인제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newslinejeju.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