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5-02 19:35 (목)
조원진 대표, “우리공화당은 서민과 전통시장 살리는 정당될 것”
조원진 대표, “우리공화당은 서민과 전통시장 살리는 정당될 것”
  • 양대영 기자
  • news@newslinejeju.com
  • 승인 2021.06.22 15:44
  • 댓글 1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일차 성주재래시장, 구미선산시장, 영천공설시장 희망살리기 민생투어
“저주에 가까운 가짜뉴스와 음모로 마녀사냥한 촛불은 반드시 심판 받을 것”
조원진 구미선산시장 상인과 함께하는 조원진 대표
▲ 조원진 구미선산시장 상인과 함께하는 조원진 대표 ⓒ뉴스라인제주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가 22일 경북 성주재래시장, 구미선산시장, 영천공설시장에서 5일차 희망살리기 민생투어를 진행했다.

조원진 대표는 성주재래시장에 이어 구미선산시장에서 전통시장 상인들께 인사를 나누면서 “우리공화당은 태극기 집회를 개최하면서도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진행하여 서민과 자영업자를 위로하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말로만 떠드는 정당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하고 서민과 자영업자의 애환을 함께하며 진정으로 서민과 전통시장을 살리는 정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문재인 정권이 코로나19 방역대책과 백신확보를 제대로 했으면 지금처럼 자영업자와 서민이 어렵지는 않았을 것인데, 오히려 문재인은 국민 탓만 하고 있다”면서 “문재인 정권은 어느 하나 박근혜 정부보다 잘한 것이 없는 최악의 부패, 무능정권”이라고 말했다.

조원진 구미선산시장 상인과 함께하는 조원진 대표
▲ 조원진 구미선산시장 상인과 함께하는 조원진 대표 ⓒ뉴스라인제주

또 조원진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의 내곡동 자택이 공매 입찰에 부쳐지는 것과 관련해서“과거 불법정치자금 차떼기 문제가 불거지자 박근혜 대통령은 진심으로 국민께 사과하고 600억이 넘는 천안 연수원을 국가에 헌납한 것만 봐도 박근혜 대통령이 얼마나 깨끗한지를 알 것”이라면서 “문재인과 김정숙 그리고 그의 아들 문준용이 진짜 경제공동체”라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깨끗한 최고의 여성대통령에게 저주에 가까운 가짜뉴스와 음모로 마녀사냥한 거짓촛불은 반드시 심판 받을 것”이라면서 “박근혜 대통령 석방운동에 동참하셔서 국민이 살아있다는 것을 꼭 보여달라”고 호소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7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윤인어 2021-06-22 22:48:57
국민의 마음을 읽고 서민의 고충이 무엇인지 현장에서 직접 듣고 경청하는 참 정치인의 모습을 보여 주시는 보기드문 모범 케이스 입니다! 서민과 함께 하는 지도자의 모습이 무언지 모를 박정희대통령의 모습이 연상이 되는군요!

백곰 2021-06-22 18:06:52
우리공화당의 진정성이 국민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세태를 가장 정확하게 인식하는 정치인은 조원진입니다.

ok 2021-06-22 17:54:04
멀리 제주에서 응원의 기사는 큰 힘이 됩니다.
양대영 기자님 화이팅

일베 2021-06-22 17:53:07
전국 곳곳에 희망을 배달해 주시는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님 감사합니다.

이종옥 2021-06-22 17:48:48
정정당당하게 나라를 살리는 길에는 우리공화당이 있다.
진정 나라를 생각하는 사람들은 우리공화당으로 오라.
지난 4년 5년동안 한결같이 나라 살리기에 매진하는 정당.
정의와 진실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사실을 입증해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이 바로 서는 길이된다.
#박근혜대통령께자유를
#우리공화당과함께희망을
#조원진대통령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5길 16, 수연빌딩 103호(지층)
  • 대표전화 : 064-745-5670
  • 팩스 : 064-748-5670
  • 긴급 : 010-3698-08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보기
  • 사업자등록번호 : 616-28-27429
  • 등록번호 : 제주 아 01031
  • 등록일 : 2011-09-16
  • 창간일 : 2011-09-22
  • 법인명 : 뉴스라인제주
  • 제호 : 뉴스라인제주
  • 발행인 : 양대영
  • 편집인 : 양대영
  • 뉴스라인제주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라인제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newslinejeju.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