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3662지구 제주파라다이스로타리클럽(회장 홍정수) 회원들은 지난 23일 이호해수욕장에서 회원 단합대회를 겸한 자연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제주파라다이스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이날 이호해수욕장 폐장일에 맞춰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버리고 간 잔여 쓰레기들을 총정리했다.
홍정수 제주파라다이스클럽 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하여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 참여해주신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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