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학회기간중 발표한 ‘백서의 척추손상후 저체온 치료에서의 세포자연사와 자식작용(Apoptosis and autophagy in therapeutic hypothermia after spinal cord injury in rat)’으로 구연논문 중 우수논문에 수여하는 ‘향산학술상’을 받기도 했다.
서 교수는 최근 3년간 척추관련 논문 11편을 SCI(E)급 학술지에 보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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