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 27일, 이재명 방탄 민주당 해체 촉구
“이재명은 국민이 고용한 머슴일 뿐, 잘못하면 책임 물어야”
국회 본회의에서 이재명 대표 체포 동의안이 부결된 것과 관련하여 우리공화당이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방탄을 강력히 비판하며 더불어민주당 해체를 촉구했습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체포 동의안이 부결된 것과 관련하여 긴급 보도자료를 내고 “이재명 대표는 후안무치한 정경유착과 토착비리의 전형으로 국민의 공분이 하늘을 찌르고 있는데
민주당이 이재명에게 방탄 옷을 입혔다”면서 “더불어민주당이 양심을 버리고 범죄혐의자의 손을 들어주는 방탄을 하였다. 이제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은 범죄공동체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오늘 또다시 더불어민주당이 불체포특권으로 범죄혐의자를 보호했지만 이는 분명히 민주당에 악재로 돌아올 것이다. 후안무치 이재명은 조건없이 당당하게 구속영장 심사를 받아야 한다”면서
“오늘 표결에서 이재명 체포 동의안에 찬성 139표, 반대 138표, 기권 9표, 무효 11표로 민주당에서 무더기 이탈표가 나온 것은 이제 이재명이 대표직을 내려 놓으라는 민주당 의원들의 목소리이다. 이재명이 결코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원진 대표는 과거 이재명 대표가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한 악랄한 발언에 빗대어 이재명 대표를 신랄하게 비판했습니다.
조원진 대표는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밝힌 이재명 체포동의안 요청 내용은 그야말로 충격적이다. 이재명은 특별한 존재가 아니다.
우리가 고용한 머슴일 뿐이다”면서 “이재명 머슴이 잘못하면 책임을 물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이재명 체포이고 이재명 구속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조원진 대표는 “이재명은 이제 좀비에 불과하다. 그런데 좀비가 제일 위험하다. 죽든지 살든지 해야 되는데 죽었는데 살아 있는 존재가 있으면 그 자체가 엄청난 혼란”이라면서
“이제 이재명 국회의원 사퇴를 위한 국민들의 운동, 국민들의 그 힘은 계속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목에서 한마디 하겠습니다.
조원진 대표님 말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법도 양심도 저버리고 국민을 짓밟고 올라서려는 이재명과 이재명 방탄 더불당은 함께 공멸해야 합니다.
더 이상 할말도 없습니다. 입이 부끄럽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