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5-09 20:22 (목)
"경례에 즐거워하기 보다 계급에 대한 뒷모습까지 경례 받는 상관이어야"
"경례에 즐거워하기 보다 계급에 대한 뒷모습까지 경례 받는 상관이어야"
  • 김경호 전국취재본부장
  • news@newslinejeju.com
  • 승인 2021.08.11 00:16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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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 Byul. 2021-08-11 11:43:56
존댓말. 예우.
인.의.예.지.신.
2021년 초등학생들에게 선생님들이 사용하는 존칭.
전직 대통령의 과업 모두 깎아 내려 조롱하는 하대 의 표현.
위관급 장교의 자리를 내려놓고 카우드 립 상사의 위치를 선택하신 분.
우리는 그분의 신념의 따른 행동하심을 보았기에 웃으며 경례하고 뒷 모습에 찬사를 보내며 지지한다.
오직 정의•진실.
자유 민주대한민국.
이준석 너는 국민의 힘 당강령이나 다시 읽어 보고 신자유주의??
니가 외치는 쇄신에 자아성찰이 빠졌음을 꼭 기억해라.

도연 2021-08-11 10:39:49
공감입니다.
윤석열 최재형은 좌파 문재인의 부역자들입니다.
보수가 아닙니다.

최영미 2021-08-11 10:39:38
언론뉴스를잘안봤는데~~
어느날뉴스앵커가 전두환 전대통령을 전두환씨 또 전씨라호칭하는데에 참놀랐고 분노를치밀었다
아무리정권이바뀌었더라도 역사의뒤안길에있는 노인대통령을 호칭도없는전씨라부르는데에서 역사가많이!왜곡됐구나~~
우리민족은 역사를잊어서 불행해지겠구나생각했다

태양 2021-08-11 08:21:23
좋은칼럼을 잘읽었습니다.
국민의힘은 야당의 책임과 책무를 망각한것같습니다.

Pn 2021-08-11 06:01:50
수박 겉핥기식 으로 세상 우습게 보는 이~아직 덜 읶을
벼가 뭐를 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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