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500㎡ 규모의 전시장에 프리미엄 CUV 콘셉트의 친환경 전기자동차 e-XIV 및 렉스턴 W, 코란도스포츠, 코란도 C, 로디우스 등 차량 7대를 전시할 계획이다.
또 이번 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콘셉트카 e-XIV는 프리미엄 CUV 콘셉트카 'XIV 시리즈'의 진화된 EV(전기차) 모델이다.
한편 쌍용차는 지난 8월 러시아 모스크바모터쇼에서 해외 론칭한 렉스턴 W를 파리모터쇼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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