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호중앙연맹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강유림)는 26일 10시경 제주시 도두동 도두봉 일대에서 마구 버려진 음료수병 등을 주우며 자연환경정화활동 및 환경지킴이 활동을 전개했다.
강유림 회장은 “봉사활동에 참여 해준 회원님께 감사와 수고를 부탁한다”며 “오름이니 만큼 안전에 최선을 다하여 정화작업에 임해 달라”고 격려와 인사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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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중앙연맹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강유림)는 26일 10시경 제주시 도두동 도두봉 일대에서 마구 버려진 음료수병 등을 주우며 자연환경정화활동 및 환경지킴이 활동을 전개했다.
강유림 회장은 “봉사활동에 참여 해준 회원님께 감사와 수고를 부탁한다”며 “오름이니 만큼 안전에 최선을 다하여 정화작업에 임해 달라”고 격려와 인사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