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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금선 2014-02-24 18:08:10 더보기 삭제하기 김지희시인님~~요즈음의 내 삶을 야기하는듯한해서 가슴이 울렁거립니다. 현실적인감동이 와 닿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보여주세요.
이병섭 2014-01-09 10:50:29 더보기 삭제하기 이명숙 시인님 축하합니다. 운율의 살린 정겨운 표현이 인상적입니다. 당선소감도 제주에 대한 애정의 그득하여 보기 좋습니다.
마선숙 2014-01-06 17:40:12 더보기 삭제하기 김지희님의 시 우리 일상에서 뽑아 올린 시어가 신선했습니다 시의 촉수 더듬이가 반짝이네요 문학은 인생을, 인간을 그리는 것이기에 관념적이고 모호하고 난해한 시보다 이런 시야말로 우리가 진정 원하는 시가 아닐까 싶습니다 시인은 부엌을 통해 만물의 소리를 듣고 세상을 다 봅니다 화장하지 않은 맑고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해석하고 손 잡아 시가 생명력을 얻고 살아 있는 것 같습니다 느티나무같은 그런 시 부탁합니다
김자영 2014-01-05 19:42:39 더보기 삭제하기 진심으로 축하 축하합니다. 가족이란 한우리 속에 우리들의 어머니 손 끝 맛과 가슴 속에서 뿜어 내는 행복과 사랑 메세지라 교감듭니다. 앞으로 더 발전되는 문예 기대합니다. 김지희님 사랑합니다.
상아엄마 2014-01-04 01:05:09 더보기 삭제하기 40대후반 에서60대초 를 사는사람이 가장 공감이가는 시가아닐까 합니다 참고로 제가 50대랍니다 너무 가슴에 와닿는군요 시를 접한순간 딱 그만큼 인생을 산것같고 아직은 더 남겨둔삶이 있는듯 하여 삶의 그림을 더 그려볼까합니다 " 김지희 " 시인 축하합니다
현실적인감동이 와 닿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