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장동호)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한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23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는 본부장 및 경마사업처장를 비롯한 14명의 제주본부 관계자와 9명의 자회사 및 협력체 관계자가 참석하여 그 뜻을 같이했다.
이번 안전실천 결의대회에서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하여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안전보건경영방침 준수, 사업장 위험요인 적극 발굴 및 개선, 추락, 끼임, 질식, 충돌 사고 방지 등 안전보건활동에 모든 근로자가 적극 참여하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선서했다.
장동호 본부장은 모든 직원이 철저한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조성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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