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지부장 황재성)의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11일 오후 7시 부터 황재성 도지부장을 비롯한 선도 위원들과 제주시 이도이동소재 학생문화원 일대에서 청소년 탈선예방 및 유해환경업소감시 등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황재성 지부장은 “아름다운 여성, 멋있는 남성 선도위원님 우리가 하는 청소년선도 문제는 우리후손 청소년들 한 사람 한 사람 바른 인성을 가진고 그들이 사회에 나왔을 때 사회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것이고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을 것이라 생각 한다”며
이어 “부모님을 잘 모신다면 청소년문제, 환경문제, 노인문제가 동시에 해결될 것이고 그렇다면 살기 좋은 우리고장이 될 줄을 믿습니다. 캠페인 활동을 하기위해 참석해주신 많은 선도 위원님들 고생 많으셨다”며 봉사활동 후 격려 인사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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