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컨벤션센터(대표이사 손정미) 자원봉사단은 20일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는 지역주민의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봉사활동에 나섰다.
ICC JEJU 자원봉사단은 센터주변 및 예래동 해안 주변 정화활동을 진행했으며, 봉사활동 참여자 모두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바라는 한마음으로 작업에 임했다.
ICC JEJU 관계자는 제주지역 태풍 피해가 조속히 복구돼 정상화 될 수 있길 바라며, 작은 손길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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