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제주도당 그림자봉사단(단장 김경옥)은 6월 25일(월) 오전 11시 찾아가는 봉사활동으로 제주시 이호해수욕장 주변에서 해수욕장 개장을 맞아 자연정화 활동을 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그림자봉사단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석하여 이호동사무소의 협조아래 해수욕장 쓰레기 및 오물수거 활동을 펼쳤다.
김경옥 단장은 “매달 1회 이상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통해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나 손길이 닿지 않는 보이지 않는 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새누리당 제주도당은 “이와 같은 봉사활동을 각종상설위원회 등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사무처 (064)749-5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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