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영천동위원회(위원장 김상범)는 지난 25일, 관내 소외계층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제주의 주요 유적지와 관광지를 바로 알고 체험하는 『가정위탁아동 및 조손가정 청소년과 함께하는 역사·문화 탐방』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가정위탁아동 및 조손가정 청소년과 함께하는 역사·문화 탐방행사』는 지난 9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제주의 역사·문화를 바로 알고 서로간의 우애와 의기를 다지는 계기로 삼고자 서홍동 청소년 지도협의회의 요청으로 실시됐다고 한다.앞으로 바르게살기영천동위원회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라인제주(http://www.newslinejeju.com)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jeju@newslinejeju.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