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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서 2013-01-18 14:42:16 더보기 삭제하기 <이명>을 읽다가 여기까지 오게되어요 당선하신 분의 글을 보면서 저 역시 같은 상황을 겪고 있는 터라 가슴이 많이 아팠답니다. 이명 작가님께 축하를 드리고 싶네요
미선 2013-01-18 14:40:39 더보기 삭제하기 역시 영주일보는 <수필>이 기가 막히게 뽑습니다. 해마다 타 장르도 그렇지만 유독 수필이 틔는것 같습니다. 올 해도 수필 당선작은 가히 명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호미 2013-01-06 02:34:36 더보기 삭제하기 가슴이 뭉클하다. 각 장르의 글들을 읽으면서. 얼마나 인고의 세월을 보냈을꼬. 글의 행간에 작가의 눈물방울이 뚝뚝 떨어져있네.
꿈너머 2013-01-03 20:16:22 더보기 삭제하기 시를 쓰고 싶다 생각은 간절한데 방법을 몰라 헤멘다 시간도 마음도 여유롭진 못하다. 이런 걸 다 충족하면 시가 되진 않겠지만 언젠가 나도 도전해보고싶다. 당선자들에게 축하의 말을 건네며 함께 건강과 건필을 빈다.
시안 2013-01-02 16:35:16 더보기 삭제하기 세상에 뭐하러 왔나, 사람 만나러 왔지. 사람에게서 받은 상처를 사람에게서 치료받습니다. 제게 시쓰기는 치유의 과정입니다.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당선하신 분의 글을 보면서 저 역시 같은 상황을 겪고 있는 터라
가슴이 많이 아팠답니다.
이명 작가님께 축하를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