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5-16 12:26 (목)
[자청비](130) 귀향
[자청비](130) 귀향
  • 문성탁
  • news@newslinejeju.com
  • 승인 2024.01.25 09:26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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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옥 2024-01-25 22:25:55
금능과 협재 해수욕장의 비취색 물빛과
석양은 아름 답기로 유명해서,
사철 찿는 발길이 이어 지는 곳이지요.
고향은 언제나 돌아가고 싶은곳..
글속에서 제주의 옛모습이 그려지네요
좋은 글 잘 읽었 습니다~^^*

실비아 2024-01-25 21:57:20
연어가 모천을 찾아오듯
드디어 고향에서 인생2막이군요
먼길 돌아 온 길 하고픈 일하며
행복하세요^^

신광숙 2024-01-25 20:39:39
36년 전의 제주 모습을 상상하게 되고 지금의 변화된 협재 와 금릉 해변의 아름다운 모습을 표현한 글 속에서 잠시 행복한 시간을 가져봅니다~~~*

미깡 2024-01-25 20:00:51
제주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진하게 느껴집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왕준자 2024-01-25 19:25:35
변화된 고향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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