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3662지구 한라로타리클럽(회장 강영민)은 지난 13일 창립18주년 기념식을 맞아 자매우호 단체인 한라요양원(원장 장경미)에 입소어르신 대상 기저귀지원 사업일환으로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
한라요양원은 어르신 24명이 치매,뇌졸중, 고혈압, 당뇨, 파킨슨병등
혼자서는 거동이 힘든 어르신분들께서 입소하여 생활을 하고 있으며 하루 하루 다양한 일과표대로 지루하지 않고 우울하지 않게, 몸과 마음이 불편하신 어르신 여러분이 생활화시기에 쾌적한 실내외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강영민 한라로타리클럽회원은 전달식에서 “입소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청결하게 지낼수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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