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제주지검에 따르면 처 조카를 강간한 부 모씨(40)를 성폭력위반 친족관계에 의한 준강간 혐의로 구속됐다.
이 사건은 지난 2012년 3월 중순 친척결혼식 참석을 위해 가족과 함께 제주도에 와서 피의자 주거지에 머물던 부씨가 처조카인 A씨(15.여)가 마루에 잠든 사이 강간했다.
검찰은 20일 부씨를 구속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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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제주지검에 따르면 처 조카를 강간한 부 모씨(40)를 성폭력위반 친족관계에 의한 준강간 혐의로 구속됐다.
이 사건은 지난 2012년 3월 중순 친척결혼식 참석을 위해 가족과 함께 제주도에 와서 피의자 주거지에 머물던 부씨가 처조카인 A씨(15.여)가 마루에 잠든 사이 강간했다.
검찰은 20일 부씨를 구속기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