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베스트 관광인으로 선정된 김난숙 (주)한도관광 상무는 중국인 관광객을 적극유치하여 제주관광 활성화에 적극 앞장선 공로를 인정하여 수상하였으며, 3월의 베스트 관광인으로 선정된 홍애라 (주)세계투어 제주지점 사원은 일본인 관광객을 위한 맞춤 친절서비스를 몸소 실천하는데 앞장서고 또한 관광객 불편제로에도 도전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공로를 인정하였다.
이번 베스트 관광인으로 선정된 김난숙氏와 홍애라氏는 “ 앞으로 제주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제주의 좋은 이미지를 심는데 앞장서 몸소실천하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 선정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서는 제주관광 친절 서비스에 모범이 되는 베스트 관광인을 매달 선정하여 수범사례를 널리 알리고 이를 계기로 친절, 서비스 마인드를 한단계 높여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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