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초등학교 총동창회, '제주의 허파' 청수리 곶자왈 탐방
도리초등학교 총동창회(회장 김일만) 동문 80여 명은 6월 23일(일) 청수리 곶자왈을 탐방했다. 청수리 일대 곶자왈은 이름 그대로 생태계가 독특하게 유지되고 있어 '생태계의 보고', '제주의 허파'라고 불리만 했다.
도리초등학교 총동창회원들은 곶자왈을 탐방하면서 동문들 간의 우애를 다지고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을 느끼는 계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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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