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관계자는 '이날 집회신고가 된 곳은 '민중의힘'뿐이며 기자회견만을 예고했던 자유청년연합을 제외한 다른 보수단체 회원들은 국회 등 다른 장소에서 진보단체 집회에 반대하기 위해 이곳으로 집결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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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관계자는 '이날 집회신고가 된 곳은 '민중의힘'뿐이며 기자회견만을 예고했던 자유청년연합을 제외한 다른 보수단체 회원들은 국회 등 다른 장소에서 진보단체 집회에 반대하기 위해 이곳으로 집결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