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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에 행복금융 행복나눔 실천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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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대영 기자
  • ydy0889@naver.com
  • 승인 2013.04.13 1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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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표 NH농협은행 서귀포지점 지점장
NH농협은행 서귀포지점(지점장 강승표)은 오는 20일에 개점 43주년을 맞는다.

서귀포지점은 지난 2009년 7월에 현재의 동홍동으로 이전하여 고객용 주차장 확보, 다양한 금융서비스 제공 등 이용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게 평가받고 있으며, 지역사회 봉사활동 및 사랑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사무소 종합업적 평가결과 2011년 그룹 1위, 2012년 그룹 2위의 명실상부한 서귀포지역의 대표은행, 대표지점으로서 입지를 높이고 있으며, 로얄라운지 활성화를 통한 고객중심의 통합 서비스제공과 편리하고 정이 넘치는 고객행복 극대화 등 더 나은 종합금융 서비스를 위해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해 매주 1회 사무소 주변 골목길 청소, 사회복지시설과 자매결연 체결 등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활동도 실천해 나가고 있다.

강승표 지점장은 "고객님들께 더욱 친절하고 더 나은 금융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고 봉사활동 등 사랑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지역주민과 고객들로부터 신뢰받는 농협은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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