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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방송기사31 (유튜브 뉴스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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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11.1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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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지막지하게 불의한 자들과 부데끼면서 살아오신 애국하시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격려와 응원을 보냅니다.

안녕하십니까. 유튜브 뉴스라인제주 티브이 양대영 국장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의 보도자료를 통한 발언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조원진 대표는 “이상민 장관 경질하고 한덕수 총리 자진사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두 번째로 조원진 대표는 “문재인의 위선, 김정은의 개로 증명돼”라는 제목으로 문 전대통령을 사정없이 질타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 조원진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을 맹타했습니다. 조 대표님은 “김의겸은 촛불괴담 퍼트린 괴물”이라고 혹평했습니다.

오늘 뉴스라인제주 티브이는 이 소식을 중점적으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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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원진 대표, “이상민 장관 경질하고 한덕수 총리 자진사퇴해야”

우리공화당 10일, 윤석열 정부 국정쇄신 요구
“국가의 컨트롤타워를 제대로 갖추라”

우리공화당이 이태원 참사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함께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의 경질과 한덕수 국무총리의 자진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태원 참사는 정부, 지자체, 소방, 경찰의 총체적 문제를 드러낸 것으로 과감한 국정쇄신과 개혁이 필요하다”면서 “부실대응과 위험한 발언을 한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의 경질과 한덕수 국무총리의 자진사퇴를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조원진 대표는 “이태원 참사는 윤석열 정권의 총체적 안전불감증과 무책임한 안전대응이 불러온 대참사로 책임자가 책임을 지는 것이 당연하다”면서 “고통에 빠진 국민에게 어처구니 없는 발언으로 국민을 절망케 한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은 더이상 희망이 없다. 사고원인 조사와 진상규명이 진행되는 만큼 이상민 장관은 이제 경질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라고 말했습니다.

또 조원진 대표는 “한덕수 총리가 ‘그날 국가는 없었다’고 했는데, 총리가 국민 앞에서 할 소리냐. 스스로 자진사퇴하는 것이 공직자의 자세”라면서 “한덕수 총리가 스스로 자신사퇴해서 윤석열 정부의 국정쇄신의 도화선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이번 이태원 참사로 정부의 안전과 재난관리가 얼마나 허술한지, 얼마나 매너리즘에 빠져있는지가 고스란히 드러났다”면서 “국가의 컨트롤타워를 제대로 갖춰서 다시는 이런 참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조원진 대표, “문재인의 위선, 김정은의 개로 증명돼”

10일, 문재인 전 대통령의 풍산개 파양 비판
“문재인, 생명을 우습게 보는 병에 걸린 사람처럼 행동”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가 문재인 전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이 선물한 풍산개를 파양한 것에 대해 위선적 행태라며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10일(목) “문재인 전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이 선물로 준 풍산개 ‘곰이’와 ‘송강’을 반납하겠다는 입장을 밝힌지 하루만에 파양한 것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위선을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문재인 전 대통령의 위선을 김정은의 개가 증명하는 것이 참으로 아이러니하다”고 말했습니다.

조원진 대표는 “문재인의 위선은 이것만이 아니었다. 지난 5년간 공정과 정의를 부르짖었지만, 드러난 것은 모두가 거짓과 위선뿐이었다. 국민을 상대로 수백조의 빚잔치를 하였고, 북한 김정은과 가짜평화쇼 잔치를 하였다”면서 “김정은과 그렇게 가짜평화쇼를 하다가 들통나니까 그냥 버린 것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조원진 대표는 “북한이 대한민국 국민을 피격해도 말 한마디 못하는 국민생명 무시행태를 보이더니 애완견을 물건 취급하고 생명을 우습게 보는 문재인 전대통령의 모습은 과연 이런 자가 대통령을 했다는 것이 참으로 한심하게 보인다”면서 “모든 국민이 이태원 참사로 안타까워하고, 힘들어하고 있는 이 시점에 인간이기를 포기한 것처럼 보인다. 생명을 우습게 보는 병에 걸린 사람처럼 행동한다”고 강럭히 비판했습니다.

# 조원진 대표, “김의겸은 촛불괴담 퍼트린 괴물”

우리공화당 11일, 김의겸 의원 사퇴 요구“정유라를 박근혜 대통령 딸로 엮으려 했던 쓰레기에 불과해”
“김의겸의 저 두꺼운 낯짝은 문재인의 풍산개 낯짝보다 더 두껍다” 비판

우리공화당이 최근 술자리 괴담을 비롯해 주한 유럽연합 대사의 발언을 왜곡해 외교참사를 일으킨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에 대해 의원직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입만 열만 구라와 거짓을 일삼는 고질병에 걸린 김의겸 의원이 국가 신뢰를 흠짓내고 자칫 외교문제로 비화할 뻔 한 외교참사를 저지르고도 제대로 된 반성조차 하지 않고 있다”면서 “이제 국민들은 김의겸 의원의 뻔뻔하고 두꺼운 낯짝을 다 알고 있다. 괴담을 퍼트리다가 괴물이 된 김의겸 의원은 즉각 의원직을 사퇴하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김의겸 대변인은 지난 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와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스 주한 유럽연합대사의 접견 직후 기자들과 만나 "마리아 대사가 '북한이 도발 수위를 높여가고 있는데 현재 윤석열 정부에는 대화 채널이 없어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며 비공개 접견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이후 외교부에 따르면 페르난데스 대사는 김 대변인이 백브리핑을 진행한 당일 오후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제 말이 언론에 의해 반대로 오용되고 왜곡된 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조원진 대표는 과거 2016년 12월 한겨레 신문기자로 있을 당시 김의겸이 쓴 ‘정유라를 박근혜 딸로 착각한 이유’칼럼을 들면서 “김의겸은 말도 안되는 허황된 괴담과 가짜뉴스를 배경으로 해서 칼럼을 시작해서 ‘궁금증은 여전하다’면서 끝까지 의혹을 제기하며 엮으려고 했다. 심지어 세월호 7시간 관련해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올림머리를 하고 화장을 하느라 75분을 썼다면서 가짜뉴스를 사실인양 썼다”면서 “김의겸의 저 두꺼운 낯짝은 문재인의 풍산개 낯짝보다 더 두껍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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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조원진 대표는 “최근 ‘청담동 술자리’의혹도 김의겸이 어떻게 빠져나갈지 잘 지켜볼 것”이라면서 “촛불괴담을 퍼트린 괴물의 입이 있는 한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 신뢰를 얻기는 어려울 것이다. 김의겸은 정유라를 박근혜 대통령의 딸로 엮으려고 했던 쓰레기에 불과하다. 두꺼운 낯짝은 흑석동 상가로 충분하다”라고 통렬하게 비판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이직도 유튜브 뉴스라인제주 구독자가 아니신 분은 바로 구독버튼을 눌러 주십시오, 더 좋은 방송으로 보답하겠습니다.내일도 무지막지하게 불의한 자들과 부데끼면서 살아가실 여러분들의 노고에 격려와 응원을 보냅니다.

지금까지 뉴스라인제주 양대영 국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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