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제주시 이호동분회(분회장 고영수)는 지난 8일 오후 5시 어린이 유괴·성폭력 추방 결의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은 지난 1일 개장한 이호테우해수욕장 계절음식점과 현사마을 관내 식당과 마트 등을 순회하면서 전단지를 전달하고 어린이가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협조해 주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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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노인회 제주시 이호동분회(분회장 고영수)는 지난 8일 오후 5시 어린이 유괴·성폭력 추방 결의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은 지난 1일 개장한 이호테우해수욕장 계절음식점과 현사마을 관내 식당과 마트 등을 순회하면서 전단지를 전달하고 어린이가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협조해 주도록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