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피부로 느끼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시절이 얼마나 행복지수가 높고 사회가 안정적이였는지!!!많은 사람들이 얘기한다 사람들이 다 이상해! 정말 tv보기 싫어!. 더더구나 코로나 재앙을 즐기고 있는 이 정권이야말로 국정농단을 밥먹듯하고 있다.꼭 점령군들이 온갖 약탈을 일삼듯!!코로나로 국민들의 정신적 충격과 피로감을 지원금으로 임막음 하는데 ...국민여러분 국가 부채가 천조 입니다. 천조..대한민국의 새생명이 태어나면 1.400만원 빚을 짊어지고 태어나지요!!30.40.여러분 그래도 문빠 하시겟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