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ㅇㅇ 2017-01-01 13:28:53 더보기 삭제하기 당선된 글 잘 읽었습니다. 작가에 뜻을 가지고 있는 한 사람으로써 기사에 실린 이번 작가분들의 글처럼 훌륭하고 멋진 글을 쓰고 싶네요. 노루발 2017-01-01 17:11:18 더보기 삭제하기 노루발이 신선하네요. 초인 2017-01-01 22:44:04 더보기 삭제하기 글을 쓴다는 것은 기쁨입니다 한라산 2017-01-02 08:15:33 더보기 삭제하기 세 쟝르의 심사를 편집국장이 다 참여하는 신춘문예가 어디 있는가? 기막히군~ 현대인 2017-01-02 11:04:50 더보기 삭제하기 현대인은 다 각진 인생인 것 같다. 서로의 모서리에 생채기가 나는 인생들인 것 같다. 삶을 돌아보게 된다.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
ㅇㅇ 2017-01-01 13:28:53 더보기 삭제하기 당선된 글 잘 읽었습니다. 작가에 뜻을 가지고 있는 한 사람으로써 기사에 실린 이번 작가분들의 글처럼 훌륭하고 멋진 글을 쓰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