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수성)는 지난 20일 19시부터 삼무공원 및 문화칼라사거리, 제원아파트 일대를 순회하며 청소년 선도·보호 및 유해업소 계도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청소년 선도활동에는 각 각 읍·면·동협의회 회장 및 임원, 제주시청 여성가족과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유인물을 배포하고 청소년에게 술과 담배를 판매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라인제주(http://www.newslinejeju.com)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성 기자 kss2501@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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