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여행업, 호텔업 등 다양한 관광종사자들이 신청한 가운데 한정훈 회계사와 현성필 세무사를 초빙하여 세무·회계학적 사고와 이론을 바탕으로 실제 업무에도 적용할 수 있는 종합소득세 및 부가가치세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강생 의견을 반영한 수요 맞춤형 세무·회계 교육 지원을 통해 관광종사자의 전문성과 업무능력을 높이고 사업체의 경영 안정화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문의 :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기획팀(064-741-8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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