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동장 조용보), 노형동장애인지원협의회(회장 양승돈)는 지난 11월 1일(일) 오전10시 노형관내 장애인가족 300여명을 대상으로 노형동 장애인가족 한마음축제를 실시해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흥겨운 하루를 보냈다고 밝혔다.노형동 장애인지원협의회는 장애인가정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김치 나눠주기, 장학금전달 등 장애인복지를 위한 사업들을 시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라인제주(http://www.newslinejeju.com)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jeju@newslinejeju.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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