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봉사활동에는 회원 15명이 참석하여 도색, 지붕방수, 도배 등을 실시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하였다.
성산포로타리클럽은 매년 혼자사는 노인 1가구를 선정하여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작년 9월 성산읍복지위원협의체와 업무 지원협약을 체결한 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올해 7월 쌀 10kg 70포를 후원하였고,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제주사랑상품권 60만원을 후원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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