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수 여사의 국민사랑과 헌신적 희생, 국민에게 큰 감동”
“자유대한민국 건국된 8월 15일은 자랑스러운 자유대한민국의 건국기념일 천명”
우리공화당과 천만인명예회복본부가 8월 15일 육영수 여사 서거 48주기 추모식을 가졌다.
우리공화당과 천만인명예회복본부는 8월 15일(월) 12시 30분, 숭례문 앞에서 <광복의 기쁨, 건국의 자부심, 자유대한민국의 위대한 승리>라는 주제로 열린 태극기 집회에서 육영수 여사 서거 48주기 추모식도 함께 열었다.
우리공화당은 50만 당원의 육영수 여사 서거 48주기 추모 성명서를 통해 “어렵고 고통받는 국민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외롭고 소외받는 국민께 사랑과 용기를 주셨던 육영수 여사님의 헌신적인 국민사랑은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 더욱 큰 감동으로 다가오고 있다”면서 “글로벌 경제위기, 코로나로 인한 서민경제 악화, 100년 만의 엄청난 폭우로 절망하는 국민을 위한 진정한 자기희생 정치, 진정한 국민사랑 정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공화당은 50만 당원일동은“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뒷전으로 하고 오로지 권력투쟁과 정치적 이해만을 위해 검은 불나방처럼 날뛰는 거대 양당의 비정상적인 정치는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면서 “국가와 국민이 위기에 처해 있는데 자신들은 희생하지도 행동하지도 않고 말로만 떠드는 내로남불 정치는 없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공화당 50만 당원은 “우리공화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정책과제로 선정하여 국민의 아픔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며 위대한 자유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반드시 지켜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8월 15일 태극기 집회에서 우리공화당은 “1948년 8월 15일 자유대한민국 건국은 대한민국 국민의 자랑이며 자부심이며 위대한 역사”라면서 “자유대한민국이 건국된 8월 15일이 자랑스러운 자유대한민국의 건국기념일이며 건국절임을 천명한다”고 밝혔다.
보고 싶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