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에서 멜로 영화 ‘관능의 법칙’의 시나리오를 쓴 이수아씨 대상을 받는다. 상금은 1억원이다.
‘마지막 범인’의 민경은씨, ‘아버지가 되는 방법’(드라마)의 남상욱씨, ‘치매용의자’의 기승태씨에게는 상금 2000만원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10월6일 부산롯데호텔 ‘2012 롯데 나이트 파티: 레드 시크릿’에서 열린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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