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황 정승과 쌍벽을 이루었던 맹사성 재상은 가족을 엄히 다스려 처마가지도 더 내지 못하게 하고 작은 집에 살았다.
맹사성 고택을 가보라. 감옥 가고 싶지 않거든.
양산 사저를 짓지 않고 견딜 수 있겠는가? ...흐흐흐 ... 비록 국립호텔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알더라도 ... 짓지 마라, 아가야
양산이 아니라 부산구치소가 적당하겠지 지금 일어나고 있는 만행만 해도
차고 넘친다 친위대를 만들어
자신을 보호할려고 하겠지만
그건 자신의 꿈일뿐 국정농단은 지금도 진행형이란걸 이제 국민들은 알게 될거다
죄없는 박근혜대통령님을 즉각 석방하고 그명예를 회복 시키는길만이 이나라를 바로서게 하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