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5-20 17:23 (월)
가수 미, 새벽에 봤어요…'별이 운다'
가수 미, 새벽에 봤어요…'별이 운다'
  • 나는기자다
  • news@nagiza.com
  • 승인 2012.09.22 08: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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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24)가 21일 디지털 싱글 '별이 운다'를 발표했다.

새벽녘 작업실 앞에서 빛나는 별을 보고 영감을 얻어 만든 곡이다. 그룹 '바이브'의 윤민수를 비롯해 MBC TV '나는 가수다'에서 윤민수와 이영현의 노래를 편곡하며 주목받은 작곡가 킹밍과 미가 작곡했다.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별이 운다'는 정적인 멜로디로 시작해 드라마틱한 절정으로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미는 지난 4월 내놓은 1집 '향수'로 활동해 왔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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