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환경영향평가제도 개선 필요해”

2019-08-23     양대영 기자

비자림로를 지키기 위해 뭐라도 하려는 시민모임이 22일 국회 정론관에 섰다.

이들은 이날 오전 11시 이정미 정의당 국회의원, 이보경 마창진환경운동연합, 신재은 환경운동연합 생태보전국장, 김영준 서울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안재홍 제주녹색당 사무처장과 함께 환경영향평가제도에 대한 개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