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 ‘청소년 탈선예방 및 유해환경순찰’활동 전개

이도이동 법원주변 음식점과 학교주변에서 청소년 탈선예방 순찰활동

2019-08-13     유태복 기자
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는

(사)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지부장 황재성)의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원’은 12일 오후 7시 부터 두 시간 동안 도지부장을 비롯한 선도 위원들은 제주시 이도이동 소재 법원주변거리 음식점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및 청소년 탈선예방 순찰활동 등 청소년 선도 캠페인을 전개했다.

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장은


황재성 도지부장은 “아름다운 눈빛을 가진 선도위원님들은 말복이 지나가지만 무더운 여름철이 계속되는 가운데에 지역 사회 청소년탈선을 막기 위하여 선도활동 봉사 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안전한 봉사활동이 되시고 기쁨과 보람찬 시간이 되길 기원드린다”며 인사말을 했다.

한편 사단법인 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의 관계자는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원’은  매달 2회 오후 7시 부터 두 시간 동안 도내 청소년 유해환경업소 등을 돌며 청소년 탈선예방 및 유해환경업소감시와 청소년 탈선예방 순찰활동 등 청소년 선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는
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는
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