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연합도지부 - 삼양지구대, ‘청소년 유해환경감시 및 탈선예방’ 전개

2019-07-10     유태복 기자
청소년연합도지부와

사)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단장 황재성)은 8일 제주동부경찰서 삼양지구대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원과 함께 삼양해수욕장 주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감시 및 탈선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황재성 도지부장은“청소년선도위원 여러분은 타인에게는 없는 마음에 눈을 소유하셨습니다”며 “훗날 지역사회가 잘 살기를 희망하는 봉사를 하시느라 고생했다”며 격려의 인사말을 했다.

이날 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원과 제주동부경찰서 삼양지구대 근무자는 제주시 삼양동 소재 삼양해수욕장 주변 계절음식점 및 우범지대를 돌면서 청소년탈선예방 캠페인을 저녁 19시~21시까지 벌였다.

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와
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