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위계승 3위 아기 기다리기

2013-07-22     나는기자다

영국 왕세자비인 캠브리지 공작부인의 첫 출산이 임박한 가운데 21일 그녀가 입원한 센트 메리 병원의 독점 병동 린도 윙 앞에서 세계 언론들이 뉴욕 등 본국 시간과 런던 현지 시간를 비교하는 시계를 걸어놓고 대기하고 있다. 왕실은 출산일이 7월 중순이라고만 밝혔다.【런던=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