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5차전]시구자에 대한적십자사 유중근 총재

2012-10-31     나는기자다

 한국야구위원회(총재 구본능)는 31일 오후 6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5차전 시구자로 대한적십자사 유중근 총재를 초청했다.

시타자로는 대한적십자사와 결연을 맺고 있는 새터민 이혁 군이 나선다. 대한적십자사는 KBO의 사회공헌협약 파트너이다.

애국가는 '다행이다', '하늘을 달리다', '말하는 대로' 등의 히트곡을 발표한 이적이 부른다.【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