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연대 “김장영 후보는 바른교육의 파수꾼임으로 지지합니다“

2022-05-28     양대영 기자
김장영

제주도민연대(제주교육학부모연대 ,제주바른인권국민대연합, 제주바른여성인권연대, 사랑의재능기부회, 나라사랑어머니회제주지부, 바른성문화를 위한 국민연합제주지부)는 평화의 섬 제주를 지키며 다음세대를 행복하게 하는 제주도의정활동을 소망하면서 2022년 6월 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4년의 악몽의 꿈을 꾼듯한 도정”을 방지하기 위하여 다음세대를 살리는 의원과 후보를 선택하기를 바라며 다음세대를 사랑하는 김장영 후보를 적극지지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민연대는 27일 성명을 통해 “김장영 후보의 살아온 지난 삶이 오로지 제주 중등교육에 일생을 바쳐 평교사와 교장과 장학사 등 많은 교육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교육의원으로서 의정활동에 적극참여 하면서 제주바른교육을 위하여 살아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주도정과 도의회는 도민의 행복과 미래를 열어가는 산실이 되도록 해야 한다”며 “지난 4년의 제주도정과 제주도의회는 균형감각을 잃어버린 편향된 나쁜 조례를 만드는 일로, ‘평화의 섬 제주, 다음세대의 행복을 꿈꾸는 도민과 학부모의 정당한 주장’을 외면한 채 공청회나 토론회 과정도 없이 일방적으로 나쁜 조례를 만드는 일로 얼마나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게 했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김장영 후보는 이러한 과정에서 중심을 잃지 않고 평화의 섬 제주를 위하여 적극 의정활동을 펼쳐나갔다”고 말했다.

제주도민연대는 “또한 인권교육을 통해 ‘차별없는 평등교육’을 이념으로 하여 대한민국의 교육을 완전히 무너뜨리고 있다. 정치적 이념교육은 부모의 양육권, 교사의 교육권을 빼앗아 갔고, 학생들의 인성을 빼앗아 갔고, 편견된 인권교육으로 부모를 고발하고 스승을 고발하는 싸움의 투사를 만들었고, 조기 성교육은 성적 호기심을 갖도록 만들며 젠더교육까지 진행하고 있다”며 “김장영 후보는 이러한 시대의 상황을 잘 인식하여 적극적으로 교육의원으로서 바른교육의 파수꾼으로서 일할 것이므로 지지한다”고 말했다.

[전문] 제주의 바른 교육을 위하여 김장영 교육의원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

제주교육학부모연대를 비롯한 제주도민연대 는 평화의 섬 제주를 지키며 다음세대를 행복하게 하는 제주도의정활동을 소망하면서 2022년 6월 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4년의 악몽의 꿈을 꾼듯한 도정”을 방지하기 위하여 다음세대를 살리는 의원과 후보를 선택하기를 바라며 다음세대를 사랑하는 김장영 후보를 적극지지한다. 김장영 후보의 살아온 지난 삶이 오로지 제주 중등교육에 일생을 바쳐 평교사와 교장과 장학사 등 많은 교육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교육의원으로서 의정활동에 적극참여 하면서 제주바른교육을 위하여 살아 왔다. 따라서 우리는 다음과 같이 김장영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

아 래

하나, 평화의 섬 제주와 다음세대를 위하여 지지한다.

제주도정과 도의회는 도민의 행복과 미래를 열어가는 산실이 되도록 해야 한다.

지난 4년의 제주도정과 제주도의회는 균형감각을 잃어버린 편향된 나쁜 조례를 만드는 일로, “평화의 섬 제주, 다음세대의 행복을 꿈꾸는 도민과 학부모의 정당한 주장”을 외면한 채 공청회나 토론회 과정도 없이 일방적으로 나쁜 조례를 만드는 일로 얼마나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게 했는지 모른다. 그러나 김장영 후보는 이러한 과정에서 중심을 잃지 않고 평화의 섬 제주를 위하여 적극 의정활동을 펼쳐나갔다.

하나, 참 교육을 위한 후보자이므로 적극 지지한다.

지난 5년간의 대한민국은 젠더지지자, 페미니스트, 정치이념교사에 의하여 대한민국이 농락을 당한 기간이었고 제주역시도 농락을 당하였다. 지금도 가장 나쁜 악법인 “포괄절차별금지법”을 무리하게 통과시키려는 자들로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모른다.

학생인권조례 역시도 이미 헌법과 학칙에 학생들의 인권을 존중하도록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수정보완하여 한다고 하였으나 현재 갈등의 중심에 서있다 또한 자녀를 둔 부모의 입장에서 “동성애는 싫어요” 한 양심의 표현을 가지고 혐오발언을 하였다고 얼마나 인격살인하였는지 우리는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또한 인권교육을 통해 “차별없는 평등교육”을 이념으로 하여 대한민국의 교육을 완전히 무너뜨리고 있다. 정치적 이념교육은 부모의 양육권, 교사의 교육권을 빼앗아 갔고, 학생들의 인성을 빼앗아 갔고, 편견된 인권교육으로 부모를 고발하고 스승을 고발하는 싸움의 투사를 만들었고, 조기 성교육은 성적 호기심을 갖도록 만들며 젠더교육까지 진행하고 있다. 김장영 후보는 이러한 시대의 상황을 잘 인식하여 적극적으로 교육의원으로서 바른교육의 파수꾼으로서 일할 것이므로 지지한다.

하나. 우리는 김장영 후보자를 비롯하여 다음세대를 사랑하고 평화의 섬 제주를 사랑하는 후보를 적극지지한다. 김장영 후보의 살아온 지난 삶이 오로지 제주 중등교육에 일생을 바쳐 평교사와 교장과 장학사 등 많은 교육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교육의원으로서 의정활동에 적극참여 하면서 제주바른교육을 위하여 살아 왔다. 따라서 우리는 제주시 중부 선거구에 있어서 김장영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

2022년 5월 27일

제주도민연대, 제주교육학부모연대 ,제주바른인권국민대연합, 제주바른여성인권연대, 사랑의재능기부회, 나라사랑어머니회제주지부, 바른성문화를 위한 국민연합제주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