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원진 대표, 마산번개시장, 대구 현풍시장에서 18일차 민생투어

2021-07-30     김경호 기자
우리공화당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가 계속되는 국민들의 지지속에 전통시장 희망 배달을 이어가는 가운데 조대표는 30일 오전 마산번개시장에서 희망배달트럭을 마치고 대구 달성군 현풍시장을 찾아 18일차 희망살리기 민생투어를 전개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이날 현풍시장에서 시장을 보며 상인들과 만남도 겸하면서 시장상인들께 힘이 되려 웃음을 많이 자아내는 모습을 보였다.

시장상인들은 우리공화당 당원들과 많은 유튜브 카메라를 보며 신기해 하면서도 우리가게는 지나치면 어쩌냐는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가 잠시 지나치기 라도 하면 우리가게에 와달라고 지나가던 본 기자에게 간절히 부탁하는 현상도 생겨났다.

조원진 대표는 무더운 날씨탓에 시장 곳곳의 콩국수 식당에  발길을 많이 돌리는 모습이 보이곤 했다. 시장에서 장보기를 끝내고 희망 배달트럭의 마지막인 음악회 공연을 현풍시장 광장에서 꽹과리 소리와 함께 조원진 대표의 7080 노래가 열창됐다.

조원진 대표는 음악회가 시작 되기전 각 지방에 사는 우리공화당 청년당원들을 소개하고, 이어서 지방에도 사람이 산다. 지방에서도 먹고 살수 있다는 것을 반드시 실현 시키겠다며 "흙에.살리라" 를 "지방에 살리라"로 노래 신청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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