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최고급 서비스로 제주관광 발전 기여할 것”

2021-05-28     서보기 기자
김민수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가 지난 24일 개관 14주년을 맞았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김민수)는 288개의 호텔 객실과 215개의 리조트 객실, 36홀의 골프장을 갖춘 최고급 종합 휴양리조트로 제주 관광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2009년부터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리조트 부문 1위에 지속적으로 선정되면서 호텔 서비스에 대한 높은 고객 만족도를 인정받고 있다.

김민수 대표는 “아름다운 제주를 국내·외 여행객에게 소개하고, 좋은 기억을 갖고 돌아갈 수 있도록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또한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아끼고 지키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연락처=780-8100>